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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먹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는 그 간식! 바로 호두과자입니다. 특히 천안 하면 떠오르는 호두과자지만, 수도권에서도 입소문 난 맛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봤습니다. 경기도 의왕시 삼동에 위치한 호두앤미! 이곳의 쌀 호두과자와 미니 도미빵(타이야끼)은 왜 이렇게 인기인지, 더운 여름에도 사람들이 줄 서서 사 먹는지 그 비밀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호두과자&타이야끼

    호두앤미, 쌀 반죽으로 만든 글루텐프리 간식

    호두앤미는 100% 쌀가루로 만든 반죽을 사용하는 디저트 전문점입니다. 가게 이름의 "미(米)"는 한자로 ‘쌀’을 의미하며, 쌀 반죽의 쫀득한 식감이 이곳의 시그니처입니다. 이곳의 간식은 겉바속촉(겉은 바삭, 속은 촉촉)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쌀 호두과자는 팥이나 치즈 필링 덕분에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일품이죠.

    또 다른 대표 메뉴는 미니 도미빵(타이야끼)! 겨울철 길거리에서 만나는 붕어빵을 작고 귀엽게 변형한 이 간식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으로 “찹쌀로 만든 거 아니야?”라는 반응을 자아냅니다. 커스터드 크림과 팥이 들어간 도미빵은 한 입 베어 물면 쫀득함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호두앤미의 주요 메뉴

    글루텐프리, 건강한 간식의 정석

    호두앤미의 쌀 호두과자는 글루텐프리를 표방합니다. 그렇다면 글루텐프리가 뭘까요? 간단히 말해, 글루텐프리는 글루텐이 없는 음식을 의미합니다. 글루텐은 밀, 보리, 호밀 등에 포함된 단백질로, 빵이나 과자의 쫄깃한 식감을 내지만, 일부 사람에겐 소화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글루텐프리를 찾는 사람들

    • 셀리악병 환자: 글루텐 섭취 시 소장 점막이 손상되는 자가면역 질환 환자.
    • 글루텐 민감증/알레르기: 소화불량, 피로, 두통 등을 겪는 사람.
    • 웰빙 추구자: 다이어트나 건강 관리를 위해 글루텐을 피하는 사람.

    글루텐프리의 특징

    • 밀가루 대신 쌀가루, 옥수수 가루, 아몬드 가루 등 글루텐 없는 재료 사용.
    • 제조 과정에서 글루텐 함유 재료와의 교차오염이 없어야 진정한 글루텐프리!

    호두앤미는 100% 쌀가루를 사용해 글루텐프리 간식을 제공하지만, 셀리악병이나 심각한 글루텐 민감증이 있는 분은 매장에 제조 과정(교차오염 여부)을 문의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의왕시 삼동 호두앤미, 왜 특별할까?

    제가 방문한 곳은 경기도 의왕시 삼동 신협 건물 맞은편에 위치한 호두앤미 매장입니다. 이곳은 카페와 함께 운영되어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즐기기에 최적이에요. 사장님의 친절한 서비스와 깔끔한 매장 분위기가 인상적이었고, 배달은 배달의 민족이 가능해 편리했습니다.

    추천 포인트

    • 호두과자: 적당히 달고 바삭한 식감이 한국인의 입맛에 딱! 질리지 않는 맛으로 커피와 환상 조합.
    • 미니 도미빵: 커스터드 크림은 살짝 느끼할 수 있지만, 커피와 함께라면 문제없음!
    • 앙버터 호두과자: 겨울 시즌 한정 메뉴로, 팥과 버터의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명품 간식.
    • 매장 위치: 의왕시 삼동 신협 건물 맞은편. 배달은 배달의 민족으로 주문 가능!

    가격 (의왕시 삼동 매장 기준)

    • 쌀 호두과자/미니 도미빵: 9개 5,000원, 20개 10,000원 (반반 섞기 가능)
    • 치즈/누텔라 호두과자 또는 도미빵: 7개 5,000원, 15개 10,000원

    왜 호두앤미를 선택해야 할까?

    호두앤미는 단순한 디저트 가게가 아닙니다. 글루텐프리, 웰빙 간식, 쌀 반죽이라는 키워드로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어필합니다. 여기에 깔끔한 포장과 배달의 민족을 통한 배달 서비스로 단체 주문이나 선물용으로도 제격이에요. 의왕시 삼동뿐만 아니라 전국 여러 매장에서 이 맛을 경험할 수 있으니, 근처 호두앤미 매장을 찾아보세요!

    방문 전 체크리스트

    • 매장 확인: 의왕시 삼동 신협 건물 맞은편 매장 위치를 네이버 지도/카카오맵으로 확인.
    • 시즌 메뉴: 겨울엔 앙버터 호두과자를 꼭 드셔보세요!

    마무리: 호두앤미, 단골 간식집으로 강추!

    개인적으로 호두과자가 미니 도미빵보다 더 끌렸어요. 이유는 질리지 않는 달콤함과 바삭한 식감이 커피와 너무 잘 어울리기 때문! 미니 도미빵은 크림이 살짝 느끼할 수 있지만, 커피 한 모금이면 완벽한 조화입니다. 특히 겨울 한정 앙버터 호두과자는 달콤함과 버터의 풍미가 어우러져 정말 “찐”이에요.

    의왕시 삼동 호두앤미는 카페 분위기와 함께 간식을 즐기기에 딱 좋은 곳이었습니다. 웰빙 간식을 찾는다면, 호두앤미를 단골 리스트에 추가해 보세요! 다음엔 어떤 간식을 리뷰할지 기대되네요. 😊